원본상품명 : 시미즈 제작소 ひのや 본점 행운 액막이 부젓가락 46006
재고 상황 : 나머지 1 점 (입고 예정 있음)
예로부터 풍경은 바람의 방향과 소리의 우는 방법으로 길흉을 점 치는 도구로 사용되어 占風鐸라고했습니다 사찰 등 처마에 걸쳐 風鐸이되는 소리가 부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, 그 소리가 들리는 범위에서 재앙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또한 부젓가락은 예로부터 액을가 튀긴 우회 여겨져 풍경과 부젓가락 모두가 함께 운이 열면됩니다
크기 : 255mm
생산 국가 : 일본